직장인들에 대한 외국어 교육기간은 6개월이 가장 적당하며 본인 부
담은 9만원이 가장 적정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정유가 23일 임직원 2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영어교육에 관한
설문조사」결과 응답자의 약 70%가 6개월의 교육기간이 가장 적당하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의 61%가 외부 위탁기관에서 교육을 실시할 경우 본인이
수강료의 절반을 부담해서라도 수강하기를 원한다고 말해 외국어 능력
향상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가장 적절한 개인당 월 수강료는 9만원이 32%로 가장 많
았고, 다음으로 9만원 초과-12만원 이하와 12만원 초과-15만원선이 각각
30%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가장 원하는 교육과정은 초급 영어회화가 33%로 제일 많고,
중급회화 32%, 토익(TOEIC)이 21% 순이었다.
제2외국어로는 일어회화 초급과정이 44%, 일어기초문법 26%로 나타
나 어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