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총재는 19일 "15대 국회에서는 전국구 의석수가 1백석
이 되도록 현행 선거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총재는 이날오후 안양문예회관에서 열린 새정치 여성대회에 참석하
기 앞서 미리 배포한 연설요지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여성과 청년에 전국
구후보의 25씩을 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이어 "우리당이 집권하면 각료의 25를 여성으로 임명할 것"
이라면서 "이를 위해서는 국민회의가 이번 총선에서 3분의 1 이상의 의석
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