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과 김주희(서울시설관리공단)가 '96볼링 청소년대표
선발전에서 각각 남녀부 선두에 나섰다.
김태원은 26일 서울 조비볼링장에서 벌어진 첫날 경기에서 합계 1
천9백31점, 평균 2백41.38점으로 1위에 올랐다.
윤인섭(한국체대)은 합계 1천8백16점, 평균 2백27점으로 2위, 중학
생인 김대성(온곡중)은 합계 1천7백64점, 평균 2백20.50점으로 3위를 달
리고있다.
여자부에서는 김주희가 합계 1천7백27점, 평균 2백15.88점으로 1위
에 올랐고 원미영(부평구청)과 이선옥(용인대)이 합계 1천6백82점, 평균
210.25점으로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선발전은 하루 8게임씩 다음달 2일까지 6일동안 계속되며 성
적에 따라 남녀 각각 대표 4명과 후보선수 2명을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