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업(진주기공)과 유미선(경남체고)이 '96세계소년소녀펜싱선수
권대회(4월2-8일 )에 파견할 남녀 플러뢰 대표에 각각 1위로 선발
됐다.

이대업은 24일 태릉선수촌 펜싱장에서 열린 대표 선발전 마지막날
남자 플러뢰결승에서 박희경(충남기공)을 15-9로 꺾고 1위가 됐고 유미
선은 여자 결승에서 안은경(경북체고)을 15-14로 힘겹게 따돌렸다.

남녀 에페에서는 박민태(중경고)와 박찬옥(여고)이 이장훈(충
남기공)과 이지영(경남체고)을 각각 15-3,15-6으로 물리치고 1위가 됐
으며 김창연(전남공고)은 남자사브르에서 이국현(홍대부고)을 15-14로 힘
겹게 제압하고 1위로 대표티켓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