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이성헌부대변인은 23일 국민회의 총재의 정치자금
수수와 관련, "5.18 학살주범인 씨로부터 받은 부정축재자금 20억
원을 당시 노씨가 중립적인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받았다고 변명하는 것
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이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총재의 대선자금및 정치자금과
관련한 시중의 무수한 의혹에 대한 해명이 선행돼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