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미 대통령과 하비에르 솔라나 나토()
사무총장은 20일 나토 확대를 "꾸준하고 신중하게" 진행시켜 나가기
로 다짐했다.
두 정상은 또 의 유럽안보 동참에 대한 중요성에 동의하고
나토-의 실질적인 동반자 관계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미
측은 밝혔다.
마이크 매커리 대변인은 " 대통령은 나토의 확대가
를 겨낭한 것이 아니라 냉전시대의 유럽 분할구도를 종식하고
새로 민주주의를 도입하는 국가들이 민주적인 시장개혁을 이루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보리스 대통령은 나토가 옛 소련의 위성국들을 회원
국으로 가입시키려는 계획이 에게 위협을 주려는 의도가 아니
라고 밝히고 있음에도 이를 회의적으로 보고 있다.
한편 솔라나 사무총장은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뒤 조지타
운대학에서 강연회를 갖고 구유고 사태는 나토 창설 이후 추구해온
유럽의 안정이 당연시 될 수없다는 것을 깨우쳐준 것이었다면서 고립
주의를 타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솔라나 총장은 또 나토 회원국간 안전보장 시스템이 한번 깨진다
면 위기 상황이 닥친다 해도 다시 구성될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