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대한 의 군사물품 판매는 걸프지역 국가에 대한 판매
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늘어날 추세에 있다고 인테르
팍스통신이 14일 정부 소식통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대외무역부의 타티아나 아리스타르코바 대변인은 이란이 앞
으로 2년동안 군사관련 물품 10억달러 상당을 구매하려 한다는 인테르팍
스통신의 보도를 확인하고 의 대이란 수출은 향후 10년간 40억달러
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테르팍스통신은 지난해 이란에 대한 의 군사관련 수출이
군사기술과 무기 1억4백만달러, 군사장비 및 군사서비스 3억3천3백만달러
등 모두 4억3천7백만달러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아리스타르코바 대변인은 이란측이 에 대한 채무를 2억3천
만달러 상당의 원유와 현금 1억5천만달러로 각각 갚기로 동의했다고 덧붙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