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마감을 6일 남겨둔 탁구 아시아지역 예선전
은 남녀 각 10장의 티켓을 놓고 다음달 25일부터 4일간 지바에서 벌
어진다.
의 최종엔트리는 남녀 각 64장으로 세계랭킹에 따라
각국에 남녀각 2장을 넘지 않는 선에서 24장이 주어지고,남녀 각 36장은
대륙별 지역예선을 거치도록 하고 있으며 나머지(남녀 각 4장)는 와일드
카드로 책정되어 있다.
지역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남녀 각 36장은 탁구강세
를 보이고있는 아시아와 유럽이 각각 남녀 10장씩으로 가장 많으며 아프
리카와 남미가 각각 6장씩, 북미와 오세아니아주가 각각 2장씩이다.
아시아에서는 왕타오,공링후이(이상 중국),,유남규(이상 한
국),마쓰시다고지()등 5명이 남자자동출전티켓을,덩야핑,치아홍(이상
중국), 차이 포와, 찬 탄루이(이상 ), 박해정, 박경애(이상 한국),
고야마지레, 가이즈 후미요(이상 ),첸 징,탕 페이 밍(이상 대만), 징
준 홍() 등 11명이 여자 출전티켓을 각각 확보했다.
아시아예선전은 조별리그를 거쳐 조별 상위 8명이 1그룹을 형성,리
그전을 벌여 1-8위를 결정하고 1그룹에 포함되지 못한 선수들중 상위 8명
이 리그전을 벌여 9-16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와 인도,
등을 중심으로 한 남부아시아, , 등은 경기결과
에 상관없이 무조건 남녀각 1장씩의 티켓이 배정되도록 규정돼 있어 실
제로는 7장의 티켓을 놓고 겨루는 셈이다.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는 나라별로 남녀 각 3
명이내로 제한돼 있어 자동출전티켓 2장을 확보한 나라는 예선전에서 1장
을 넘어설수 없고 자동으로 1장을 확보한 나라는 2장까지 가능하다.
북한처럼 자동출전티켓을 한장도 확보하지 못한 나라는 최대치인
남녀 각 3장을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