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14일 서울 광화문 정부 제1종합청사 19층에 각종 재해 재
난 발생시 인명 긴급구조구난 업무를 총괄 지휘할 `중앙긴급구조구난본
부상황실'을 설치했다.
8억6천만원의 예산을 들인 이 상황실은 전국 15개 시도와의 유.무
선 통신망과 정보처리 시스템을 완비,하루 1천여건의 소방상황을 처리
하고 대형 재해 재난사고 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각 지역간의
응원출동 등 전국적인 구조구난 지휘를 하게 된다.
내무부는 현재 15명인 상황실 요원을 22명으로 늘리고 재해 재난관
련 모든 기관과의 정보 공유체제를 구축하는 등 계속 보강해 나갈 계획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