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둘러싼 한.일 갈등에서 한국측 영유권 주장이 보다 설득력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독일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지가 12일 말했다.
신문은 대통령이 정부 대표단의 접견을 취소하고
사수에 관한 단호한 의지를 밝히는등 를 둘러싼 한국과 간의
분쟁이 심각한 국면을 맞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신문은 를 둘러싼 한.일 갈등의 역사와 분쟁들을 설명하면서
현재 한국측 반응은 다소 감정적인 면이 섞여있고 국내정치적 상황을
고려한 것이기는 하지만 한국의 영유권 주장은 실제로 측 주장보다
설득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이 강압상태에서 체결된 한일합방조약을 근거로 독
도에 대한 영유권을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는반면 한국은 과거 역사상의
근거뿐 아니라 2차대전후에 작성된 최근 문서에서도 영유권 주장을 뒷
받침할수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전후 승전국을 대표한 `연합군사령부(SCAP)'와 간 체결
된 강화문서중 `SCAPIN NO.677'에 "패전한 제국은 에 대해 주
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부분을 예로 들었다.이같은 전후사정에도 불
구,이 를 쿠릴열도 4개섬등과 같이 `실지'로 여긴다는 것은 무
리라고 신문은 지적했다.
이 신문은 이어 한국은 에 대한 함대파견을 실행에 옮기는 등
강력한 조치를 충분히 취할 태세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경우 은
물러서는 입장에 처할수 밖에 없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가 지도상에서 사라지지않는한 이 섬을 둘러싼 한.일간
의 갈등도 끊이지않을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ㅤ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