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우표에 대한 인식제고와 우표디자인의 대중성 향상을 위
해 실시한 '96우표 디자인 공모전에서 '주사기와 환각제', '삼태극과 질
주하는 빙상선수'를 소재로 한 2편의 최우수작을 비롯해 우수작 2편, 가
작4편 등 모두 8편을 입상작으로 최종 선정, 12일 발표했다.
최우수작에는 『마약류퇴치』부문에서 '주사기와 환각제'를 디자인한
전종관씨(29)와 『'97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부문에서 '삼태극
과 질주하는 빙상선수'를 디자인한 강부신씨(24)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밖에 ▲『마약류퇴치』부문 우수작은 '불나비와 주사기'를 소재로
한 이계남씨(30), 가작은 김인구씨(35)와 이기훈씨(25) ▲『'97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부문 우수작은 '스피드 스케이팅'을 소재로한 이
재훈씨(26), 가작에는 정희정씨(24)와 이기석씨(32)의 작품이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전 16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입상작에
대해서는 장관 상장과 함께 최우수작 4백만원, 우수작 2백만원, 가
작은 1백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각각 수여된다.
또 마약류퇴치 부문 최우수작은 오는 6월 26일, 동계유니버시아드대
회부문 최우수작은 7월 1일 우표로 각각 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