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인민해방군의 침투와 파괴활동들을 저지하기 위해' 이번주
대만 동부 소오 연해 일대에서 육.해.공 3군이 참가하는 암호명 '천위
(하늘의 위엄)'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대만과 신문들이 12일 보
도했다.

이 군사훈련은 가상 해방군 해병대와 공수부대와 특전부대와 정치
선전부대들이 대만 육.해.공 3군의 중요 군사시설들과 연안부대들과 레
이더망, 방공포망에 침투해 파괴활동들을 벌이면 이를 저지하는 것으로
대만군의 해방군 퇴각능력을 점검하기위해 실시된다고 대만군부 소식통
들은 밝혔다.

해방군의 군사적 위협이 날로 가중되고있는 이때 침투와 파괴 저지
군사훈련은 극도로 중요하며 앞으로도 계속 중국에 대항하는 군사훈련
을 실시할 것이라고 대만군부 소식통들은 밝혔다.

대만 국방부는 민감함을 이유로 들며 '천위' 군사훈련에 대해 언급
하기를 회피했으며 날자 확인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