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만델라 대통령은 11일자신이 이끄는 민족회의
()를 지지해온 와 와의 관계를 단절하라는 서방측 압력을
물리치고 이들 양국 지도자들을 에 초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만델라 대통령은 구속에서 풀려난지 6주년을 기념하는 TV회견에서
"나는 작년 8월 을 방문하려했다 연기한 피델 카스트로 대통
령에게 금년에 을 방문해 주도록 초청했고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
아 지도자도 초청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을 방문중인 그로 할를렘 브른틀란드 총
리를 안내하고 27년간의 투옥생활중 18년을 보낸 케이프타운 해역의 로
벤섬 교도소를 방문한 만델라 대통령은 등 북유럽 국가와 네덜
란드, 사회주의 국가들 및, 아시아 국가들이 인종차별주의와 싸
우는 를 지지해 주었으며 그같은 지지때문에 오늘날 가 집권할 수
있게 됐다면서 "우리는 결코 우리의 벗들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
했다.
그는 및 와의 관계를 단절하도록 요구한 서방국가의 국
명을 밝히지 않았으나 이들 양국과의 긴밀한 관계는 미국과의 관계를 긴
장시킬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수 있으나 중대한 분쟁이 생길 가능성은 없
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