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는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우면동
교총회관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11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공명선거실천시민협의회 등 시민단체와 연대해 선거부정 감시운동을 벌
이기로 했다.

교총은 이에따라 교원등을 포함한 26만 교총회원들을 선거부정 감시
요원화하고 선거부정고발전화를 교총내에 설치,운영키로 했다.

교총은 또 전국의 학교분회별로 학부모에게 가정통신문을 발송하거
나 간담회 등을 갖는 등 다양할 활동을 통해 공명선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교총은 교육부문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각
정당이 교원단체 대표를 이번 총선에서 전국구 직능대표로 참여시키는
것을 ▲ 현직 교원의 교육위원 출마허용 ▲ 교원들의 처우개선 등을 각
정당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