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그룹은 1일 지난 연말 김현배 신임회장 취임이후 처음으로 사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삼미는 주력기업인 삼미종합특수강 사장에 이봉규 ㈜삼미 부사장을
승진 발령하고 그룹기획조정실장에는 송헌일 ㈜삼미 부사장을 임명했다.

신임 이사장은 지난 66년부터 한국은행을 거쳐 83년 삼미그룹에 기조실 이사로 입사해 삼미해운 상무, ㈜삼미 전무-부사장을 지냈다.

그룹기조실 송실장은 국세청 등 관직을 거쳐 지난 80년 에
입사했다 91년 삼미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기조실에서 전무, 부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