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31일 채무 이행을 요구하며 청부폭력을 행사한
최광선씨(31.룸살롱 업주)등 일당 4명에 대해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 27일 오후 10시30분께 경기 광명시
광명6동 자신의 빌라로 채무자 김모씨(36)를 불러 "왜 형님 돈 1천3백만원을 안갚느냐"며 주먹과 발로 마구 때린 뒤 자신이 경영하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K룸살롱으로 끌고가 2시간30분가량 감금한 채 협박하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