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올해부터 고시출신 사무관 배치때 일반행정직보다는
재경직 공무원을 우선적으로 충원하고 중견간부의 국외훈련을 확대키로
하는등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본격적인 경제부처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
가기로 했다.
는 31일 정보통신 전담부처로 전환한지 2년째를 맞아 이같은
계획을 추진,경제부처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갖추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
다.
는 "현재 행정고시 출신중 경제관련학과 출신 비율이 17에
불과해 부내에 학부이상의 경제학 전공자가 적다"면서 "따라서 올해부터
고시출신 사무관을 배치할 때 대부분 재경직 공무원으로 충원할 계획"이
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정보통신분야의 세계화, 전문화를 위해 중견간부들의 국
외훈련을 강화,올해 장기 국외훈련에 국장급 1명을 포함해 16명을 보내고
1년이하의 단기 훈련에는 1백6명의 직원을 파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간부직원들의 교육방법을 개선, 지난 82년부터 정보통신교육
원에서 실시해온 사무관교육을 다른 부처와의 업무협조 및 이해증진을 위
해 올해부터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실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