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바오로 2세(75)는 30일 아침(현지시간) 프로축
구1부 리그에서 활약중인 남미계 선수들을 초청, 특별미사를 집전.
궁 거처에서 거행된 이날 아침미사에는 아벨 발보와 가
브리엘 바티스투타, 하비에르 사네티, 호세 차모, 로베르토 센시니 등
아르헨티나 출신선수들 모두와 우루과이의 다니엘 폰세카선수등이 가
족과 함께 참석.
에서 신학생시절 한때 GK로 활약하기도 했던 요한 바오로
2세의 이같은 아침미사는 이번이 두번째.
요한 바오로 2세 은 10년전 마라도나가 나폴리에서 뛸 때 교
황청으로 초청,그의 가족과 함께 아침 특별미사를 올리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