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총재 강영훈)는 31일 대학생적십자봉사단 20명을 미
얀마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들은 대학생 적십자봉사원들은 다음달 13일까지 2주간 에
서벼베기, 농로보수및 전염병과 기생충 예방, 에이즈예방 등 봉사 활동을
벌이게 된다.
대학생적십자봉사대는 대학생적십자회원들과 친선을 다지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위한 각종 협동 행사도 벌일 예정이다.
또 적십자사는 이들을 통해 구급함 1천2백세트,의약품,보건교육용
슬라이드, 체육용품 등 미화 2만3천달러어치를 대학생 적십자회에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 1백60개 대학에서 6천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적십자회는
지난 93년필리핀에 처음으로 해외봉사단을 보낸 데 이어 94년 ,
95년 및 몽골에서 해외봉사활동을 벌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