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29일 지난해 12월 한 소녀를 강간한혐의 등을
받고 있는 3명의 미국 병사들에게 각각 10년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나하 지방법원에서 해군 수병 마커스 길(23)과 해병대원 로
드리코하프(21) 등 2명은 12살 짜리 소녀를 강간했으며 같은 해병대원인
켄드릭레데트(20)는 이 소녀를 강간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선고는 2월 중순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