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북알프스를 등반중이던 3학년 신행섭씨(25.
경기도 안산)가 미끄러져 추락, 숨져있는 것을 함께 등산중이던 같은학
교 강택영씨(24)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강씨에 따르면 신씨는 이날 오전6시께 북알프스 남쪽 산등성이에서
추락, 강씨가 구조하려 했으나 이미 숨진 뒤였다는 것이다.
등산부원인 두사람은 지난 21일 기후(기부)현요시키(길성)
군신포타카 온천방면에서 입산, 29일 하산할 예정이었다.
현지경찰등은 산악경비대와 헬기등을 동원,사고현장을 수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