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단 개혁파관료 경질에 당황... 견제 ###.
()은 최근 개혁주의자들을 잇따라 사퇴시킨 보리스
대통령의 조치와 관련, 정부가 경제개혁조치의 이행
을 재확인하지 않을 경우 90억달러 규모의 대 차관 보류를 위협하
고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관리 및 소식통들을 인용, 미국은 이같은 의 강경
노선을 지지하고 있다고 전하고,당초 예상과는 달리 대 차관이 오
는 2월중순쯤 열릴 이사회에 맞춰 승인될 것 같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앞서 는 25일 개혁주의자인 아나톨리 추바이스의 후임으
로 경제개혁 담당 제1부총리에 임명된 자동차회사 사장 출신 블라디미르
카단니코프와 좋은 협력관계를 기대한다고 논평했다.
한편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과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신임 러시
아외무장관이 오는 2월10-11일 이틀간 헬싱키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
고 포스트지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