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나토() 평화유지활동에 참여하고 있
는 미군중 약 50명이 미열과 피부발진을 일으키는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다고 가 25일 밝혔다.

케네스 베이컨 국방부 대변인은 새로운 질병이 지난해 12월말 28명
의 군인들이 발열과 피부이상 증세를 나타냈을때 처음 밝혀졌다면서 같은
공병대 소속의 다른 군인 22명도 지난주 같은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두 집단이 나토 군사장비를 모으기 위해 함께 를
방문, 같은 호텔에 투숙했었다고 밝히고 그러나 호텔에 투숙했던 다른 미
군들에게서는 그같은 증후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새 질병이 생명을 위협하고 있지는 않으며 모든 환자가 회복
됐다면서 "그러나 이는 분명히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질병은 지난 90-91년 걸프전에 참전한 미군들 수천명이 앓은 증
후군을 연상시키고 있으나 이들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징조는 나타나
지 않고 있다.

걸프전 증후군은 환자 대부분이 정상활동을 할 수 없는 만성적 두
통과 발열및 합병증의 증세를 나타냈으며 그 의학적 원인이 아직 밝혀지
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