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과 중국 간의 상품교역량은 5백78억5천만달러로,
의 대중무역 적자액은 1백39억9천만달러로 각각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무역진흥회()가 25일 발표했다.
통관기준으로 계산한 양국 무역량은 5년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의 대중적자액은 사상 처음으로 1백억달러를 넘어섰다.
이같은 무역적자액은 이 각국별대외무역에서 기록한 최대 수치
이며 이전의 최대 적자액은 전년도 중국과 기록했던 89억달러였다.
지난해 이 중국에서 수입한 상품은 30.3늘어나 3백59억2천만
달러에 이르렀다.
반면 중국에 대한 수출은 17.4증가해 2백19억3천만달러를 기록했
다.
이 중국에서 수입한 상품은 주로 직물과 기계류로 이루어진 공
산품이다.
수입증가는 의 합작기업과 자회사가 중국에서 생산한 상품을
으로 많이 들여왔기 때문이다.
특히 라디오와 텔레비전 수상기의 수입은 전년도 수준보다 2배나
늘었다. 또한 비디오 카세트 레코더의 수입은 무려 5배나 증가했다.
반면 의 대중 수출품목은중국내 의 합작기업이나 자회사에
서 쓰기 위한 기계류와 장비류, 전자부품, 합성직물 등이다.
는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은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
하면서 금년도 양국간 교역량이 약 7백억달러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