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우파후보 아르놀도 알레만이
탑승하고 있던 선거운동 차량단이 25일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았으나
알레만후보는 무사하다고 경찰이 이날 밝혔다.

페르난도 칼데라 경찰청장은 알레만후보의 선거전 차량들이 수도 마나과에서
북쪽으로 2백50㎞ 떨어진 킬랄리에서 무장단체로부터 총격을
받았으나 알레만후보는 무사하고 경찰관 1명과 경호원 1명만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킬랄리 일원은 산악지대로 중무장 갱단의 소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