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국인사인 특별행정구 주비위원회의 T.K.앤 부위원장은
24일 의 97년 중국반환이후 초대 행정장관으로 공인감정사 양진영을
추천했다.
중국이 반환을 감독하기 위해 구성한 주비위의 앤 부위원장은
역시 주비위부위원장인 양진영이 행정장관으로 최적격이라고 말했다고
현지 라디오가전했다.
부동산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양부위원장은 향후 헌법이 될 `
특별구 기본법'마련과 관련, 중국정부에 조언하기 위해 설치된 한 위원회의 위원장도 맡고 있다.
그러나 앤 부위원장은 오는 4-5월 구성될 `선출위원회'가 반환이후
의 최고 행정수반인 행정장관을 결정할 예정이기 때문에 아직은
누가 행정장관이 될지 알 수없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는 초대 행정장관 후보로 현 정부 부총독격인
포정사진방안생, 해운 재벌 퉁 치화 등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