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북한 핵합의에 따른 핵동결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 대표단이 23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동경에서 수신된 이 통신은 "핵합의에 명시된 핵시설 동결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제4차 대표단이 23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짤막하게 전했다.
미국은 94년 10월 17일 핵합의를 통해 북한이 핵시설을
동결하는 대가로 북한에 45억달러 규모의 경수로를 제공하고 중유를 공급해주기로 합의했었다.
는 핵타결 이후 북한에 사찰단을
상주시켜왔으나 이들의 활동은 핵시설 동결을 감시하는데 제한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