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24일 심야에 아파트상가에 침입,경비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입주 점포를 턴 이상돈군(21.충북 C대 1년휴학.서울 양천구 목2동)등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군 등은 용돈 마련을 위해
지난 18일 밤 12시께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6단지 상가에 침입, 경비원
김모씨(65)에게"돈이 많은 가게가 어디냐"며 흉기로 위협, 손발을 묶은뒤
비디오가게와 쌀상회 등 점포 5곳의 자물쇠를 뜯고 들어가 모두 현금
80만원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