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광주시지부는 23일 검찰이 .씨를 포함한
5.18 핵심 관련자 8명을 내란 수괴와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혐의로 기소한 것과
관련해 발표한 성명을 통해 "5.18 핵심 관련자 기소는 1천년래 대역사적 분수령"이라고 평가했다.
신한국당 시지부는 이 성명에서 "지난해 7월18일 5.18과 관련해 불기소
처분한다는 검찰의 방침에 유감을 표한 이후 6개월만에 검찰의 기소를 환영하는
정반대의 성명을 낼수 있게된 것을 크게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로써
국민들은 공권력이 미치지 않은 성역이 없음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안도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한국당 시지부는 "국헌을 문란시키고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면
어떤 명분으로도 국법이 용납치 않는다는 선례를 남겼고 성공한 쿠데타나
임기를 다채운 전직대통령일지라도 과정에 있어서 국법을 어기면 예외없이
사법처리됨을 보여줌으로써 법의 기강과 질서를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