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3일 4당 총무회담을 열고 임시국회 정상화와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을 위한 막바지 절충을 벌인다.
여야 4당은 모두 핵심쟁점인 인구상하한선 조정협상에 신축적으로 임하고
있어 그동안 공전된 제1백78회 임시국회가 이번주중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구 상하한선 조정과 공직선거후보의 전과및 경력공개등 세부사항과
국회 의사일정등에 대한 이견이 여전히 남아있어 협상결과가 주목
된다.
이에앞서 여야는 22일 비공식 접촉을 갖고 현안 절충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국당은 36만4천명-9만1천명의 인구상하한선 당론을 철회한 대신
인구상한선은 30만으로 두되 하한선을 8만명이상으로 조정, 전국구의석을
11-12개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