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사무총장은 식량.의약품구입을 위한
이라크의 일부 석유판매를 허용한 결의안 시행에 대한 회담을 할준
비가 됐다는 입장을 이라크에 곧바로 전할 것이라고 안보리 의장인
존 웨스턴대사가18일 말했다.

그는 이날 다른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미국, , 영국 및 부트
로스 갈리 총장등과 이라크로부터 받은 서한에 관해 협의한 후 그같이
말했다. 이라크는 갈리총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식량구입을 위한 석유판
매회담에 참여할 의사가 있음을 밝힌바있다.

그러나 웨스턴 대사는 이문제를 위한 결의안 986호의 조건이
나 의무조항을 바꾸는데는 어느 누구도 찬성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회담장소와 시기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라크 소식통들은 앞서 이라크 대표단이 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