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는 17일 전의원의 사면복권 문제와 관련,
"내가 관여할 문제는 아니나 나름대로 성의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총리는 이날 홍성우최고위원등 민주당 인사들이 총리
실을 방문, 법원에서 국가보안법위반죄로 확정판결을 받음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한 이전의원에 대한 사면복권을 요청한 데 대해 이같
이 밝혔다.

이전의원이 15대 총선에 출마할 수 있으려면 후보자등록일인
오는 3월26일까지는 사면.복권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