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 소속 부대원 6명이 16일 다게스탄지역 페르보마
이스카야에서 인질 1백여명을 억류하고 있는 체첸반군들을 공격하던중 사
망했다고 보리스 대통령궁의 세르게이 메드베데프 대변인이 말했다.
메드베데프대변인은 이날 늦게 기자들에게 다게스탄부대 소속의 이
들 특수부대원 6명은 교전이 시작되기 전 페르보마이스카야의 중심지까지
가까스로 진출했으나 교전의 와중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5일 새벽부터 시작된 체첸분리주의자 진압작전중 사
망한 병사수는 12명으로 늘어났으며 체첸반군들도 이번 전투에서
15명이 사망, 그들 전력의 약 10를 상실했다고 시인했다.
한편 영국 방송에 청취된 TV방송은 일간지 이즈
베스티아지의 발레리 야코프기자가 정부군과 체첸분리주의자들간의
교전 와중에서 실종된 것으로 우려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