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총리 관저가 폭파될 것이라는 협박전화로 경찰
폭탄제거반이 긴급출동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이 15일
밝혔다.

경찰은 출동 당시 페레스 총리와 그의 부인 소니아는 텔레비전을 시
청하고 있었다면서 이들은 피신치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14일 밤 11시32분께 예루살렘 경찰사령부로 전화가 걸
려와 페레스 총리 관저에서 3분후 폭탄이 터질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

이에따라 경찰은 즉시 폭탄제거반을 출동시켜 총리 관저와 인근 건물
을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