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국적으로 단비가 내린 뒤 16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질 전
망이다. 따라서 16일 아침에는 전날 내린 비로 곳곳에서 빙판길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
은 15일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 시작해 16일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7도등 전국이 영하 12∼0
도를 기록하겠다』며 『낮 최고기온도 중부지방은 영하권에 머물겠다』고
말했다.
17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서울이 영하 9도 등 전국적으로 영
하 14도∼0도를 보이겠으며, 당분간 이러한 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13일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려 15일 오후 3시 현재
전남 완도지방 65.5㎜ 등 전남과 영호남에 20∼60㎜의 강수량을 기
록했다. 지역별 강수량은 ▲남해 58㎜ ▲고흥 47.5㎜ ▲여수 38.1㎜
▲마산 36.8㎜ ▲해남 34㎜ ▲거제 30.5㎜ 등이다.
또 은 15일 강원 영동산간지방에 대설주의보를 내리고 16
일까지 10∼20㎝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