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주제로 한 세계적 문화-상업축제인 「96어린이엑스포」가
오는 7월 에서 열린다.

배계섭춘천시장은 15일 국제인형극제개최로 명성을 얻고 있는 춘
천의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 올해부터 해마다 어린이 엑스포를 개최
해 을 세계적인 어린이도시로 부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는 이날 어린이엑스포 기획팀인 서울메타측과 엑스포개최 추진을 협
의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어린이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등을 캐치프레이즈로 펼쳐질 춘
천어린이엑스포는 여름방학인 7월중순부터 1개월동안 의암호변과 삼
천리유원지 등지에서 열리게 되며, 어린이놀이관-어린이영상관-어린
이교재교구관-어린이음식관-어린이팬시관-장애어린이관등 주제별 10
여개 전시관을 설치한다.

또 이기간중 국제인형극제가 열리며, 시문화체육예술회관과
시내중심가에서는 어린이뮤직컬과 만화영화상영 등 어린이들이 즐거
워하는 다채로운 예술행사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