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2월초순께 에서 재계총수들과 만나 국가경쟁
력강화와 선진경제진입을 위한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경기양극화현상 극
복과 중소기업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
려졌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가경쟁력강화와 선진경제진입을 위해서
는 무엇보다 정경유착 근절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보고 이를 위해 대
기업부터 기업풍토쇄신을 선도해 줄 것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김대통령의 기업풍토쇄신의지에 따라 과감한 행정규제완화
를 지속적으로 단행해 경제각부처가 자의적으로 기업의 경제행위에 대한
부당한 간섭과 관여를 하지 못하도록 법적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한편
공직자의 금품수수행위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안을 보완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의 한 고위관계자는 11일 "선진경제진입을 위해서는 기업들
이 심기일전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 져야할 것"이라
며 "김대통령은 2월초순 재계총수들과 에서 만나 경기활성화 등 최
근 경제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청와대경제수석도 행정규제완화와 기업풍토쇄신을 통해 기업
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앞으로는 재계총수는 물론 중
소기업대표들과 자주 만나 협조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