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대22...경월은 조선대 일축 ***.
상명대가 실업의 강호 진주햄을 격파했다. 9일 전북 익산 원광대체육
관에서 계속된 96핸드볼큰잔치 1차대회겸 제34회 종합핸드볼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부 A조서 상명대는 국내 최장신 김지은(1m82)의 맹활약으로
강력한 우승후보 진주햄을 24대22로 눌렀다.
전반전을 9-11로 뒤진 상명대는 후반들어 착실한 일자수비로 진주햄
의 국가대표 이상은(4골) 한선희(4골)의 슛을 막아낸 뒤 장신 김지은(6
골)의 롱슛이 작렬, 21분쯤엔 22-17로 역전시켜 승세를 굳혔다. 이 대회
를 마지막으로 에 진출하는 김현옥(5골)은 착실한 리드로 승리에 공
헌했다.
한편 남자부 경기서는 호화 멤버의 경월이 조선대를 30대24로 일축,
1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