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총장 최열)은 9일 성명을 발표,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 부근에 10여기의 핵발전소와 폐기물 처리시설을 포함한 대규
모 핵단지를 건설하려는 정부의 계획을 취소하라고 주장했다.
은 이 성명에서 "고성은 5년전에 핵폐기장 후보지로
선정됐다가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백지화된 지역인 바 지금 다시 핵단
지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고성 주민들과 온 국민을 기만하는 것일 뿐"이
라고 지적했다.
이 성명은 또 "굴업도를 핵폐기장 부지로 선정했다가 입지조건의
부적절한 사실이 드러나 백지화된지 겨우 한달만에 부적절한 부지선정으
로 또 다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면서 이번 계획을 당장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