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1차 중앙노사협의회가 8일 오전 진임 노동부장관을 비롯,송
수일 한국노총위원장직대, 한국경총회장,노-사-공익 위원 35명등
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의 클럽에서 열렸다.

지난해 10월 중앙노사협의회가 5년만에 부활된 이후 처음 열린 이
날 회의에서는 지난해의 노사관계 평가와 올해 전망에 이어 전반적인
노사관계 발전및 노동외교 강화 대책,중앙노사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임종철 교수(경제학과)가 발표한 올해 임금교섭 권고
안을 놓고 노-사 양측 참석자들간의 열띤 토론이 벌어져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