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중국과 훈련함대의 상호 방문을 추진하는 등 안보교류를 확
대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경제)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은 중국의 핵실험이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자 최근 중국과 안보
교류에 두드러진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으나 미국과 중국의 군사교류가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것을 계기로 다시 교류확대에 나서기로 했다고 신
문은 전했다.
일 방위청은 이에 따라 ▲해상자위대와 중국해군의 훈련함대 상호
방문 ▲방위대학과 자위대의 각종 교육과정 및 방위연구소 등에서 중국
군유학생 수용 ▲방위청주최 안보 국제연구회의에 중국군 관계자 초청
확대 등을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오는 13일 부터 3일간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아
키야마(추산)방위청 방위국장으로 하여금 이를 정식으로 중국측에 제의
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