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올해중 대만에 경제와 문화교류를 위한 사무소를 설치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4일 보도했다.

알렉산드르 파노프 외무차관은 이 통신과의 회견에서 "중국
측은 이미 이같은 계획을 통보받고 와 대만이 무역과 과학, 문화분
야에서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대해 호의적임을 밝혔다"고 말했다.

파노프 차관은 는 대만과의 정치적 교류를 확대할 생각이 없
기때문에 사무소 설치는 중국과의 관계에 "여하한 정치적 장애가 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파노프 차관은 그러나 아직도 해결해야 할 실무적 문제들이 남아있
기때문에 사무소 설치 시기를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대만은 지난 93년 7월 모스크바에 비공식 사무소를 설치한 바 있으
나 공식 관계를 맺지는 못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