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수도 뉴델리의 최대 도매시장이 있는 사다르바자르 상업지구에
서 3일 오후(현지시간) 강력한 폭탄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 최소한 9명
이 숨지고 35명이 부상했다고 경찰과 병원당국이 전했다.

북부 잠무카슈미르주도인 스리나가르시에서는 잠무카슈미르 회교전선
대변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이 범행을 주장하면서 이번 사건은 인도보안
군이 자행한 잔혹행위에 대한 보복이라고 말했다.

목격자들은 폭탄이 스쿠터에 장착되어 있다 터진 것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