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 반군이 정부군에 대한주말 공세를 강화,
최소한 24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이곳 관리들이 31일밝혔다.

반군들은 시에라리온 제2의 도시인 보 타운에서 55KM 떨어진 타이
마마에서 정부군을 공격,격전을 별였으며 반군측이 수도로 통하는 고속도
로와 바이마 등 마을들을 장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군은 4년전 투쟁을 시작한 이래 주말 등 휴일에 정부군의 방심을
틈 타 공격을 가해왔으며 작년 이맘때는 7명의 수녀를 포함 24명의 외국
인을 인질로잡고 수백명의 민간인을 살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