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육상선수들의 경기력향상을 위한 강원도 함백산
고지대 훈련장이 내년 4월 착공된다.

29일 대한체육회는 함백산 고지대 훈련장 건립을 위한 공공시설 입
지승인 신청서를 에 제출했다.

대한체육회는 소도동 산78과 혈동 산57 함백산 일대에 모두
25억8천만원을 들여 국가대표선수들의 심폐기능 보강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4만1천여㎡ 규모의 고지대 훈련장 공사를 내년 4월초 착공, 11월말
에 준공할 계획이다.

함백산 고지대 훈련장은 국제규격의 4백m 우레탄 트랙을 갖춘 운
동장 이외에도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오락실 등 부대시설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천여㎡ 규모의 합숙시설이 들어서며 오는 97년
1월4일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는 산림청과 환경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쳐 내년
1월중 함백산고지대 훈련장 사업을 승인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