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핵억지력에 대한 재검토의 일환으로 노후한 미라주 4 핵
폭격기를 퇴역시킬 계획이라고 르 몽드지가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공대지 핵미사일을 적재하는 16대의 미라주 4 핵폭격기
를 내년 6월부터 퇴역시키기로 했으며 5대는 장거리 사진정찰과 전자정보
수집 활동으로 용도를 전환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르 몽드는 그러나 정부가 미라주 4 핵폭격기를 무엇으로 대
체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국방전문지인 TTU는 최근 자크 시라크 대통령은 라팔 신형 전폭기
를 이용,목표물에서 최대 9백㎞ 떨어진 지점에서 발사할 수 있는 장거리
크루즈 미사일을 개발키로 결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라팔 전폭기는 다음 세기초에 실전에 배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