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보 반 키에트 총리는 검소한 연말연시보내기운동을 적극
장려하기위해 공무원들에게 망년회나 신년맞이 모임을 갖지 말 것을지시
했다고 신문 `투오이 투레(청년)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키에트 총리가 근검절약을 위해 스스로 신.구정 연하장
이나 생일축하카드를 사절할 것이라고 밝히고 모든 공무원이나 주
재 외국대사관등 외국기관에대해서도 자신에게 연하장이나 꽃,또는 선물
을 보내지말도록 요청했다고 전했다.
키에트총리는 또 국가예산에 불필요한 부담을 준다는 이유로 연레
적인 기념일이나 국경일,명절때의 대규모 집회행사를 줄이도록 거듭 당부
했다.
키에트총리의 이같은 지시에따라 정부관리들은 신.구정때 직장 상
사나 동료들에게 연하장을 보내려던 계획을 취소하고있으며 망년회나 신
년모임도 중단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한편 도 무오이 공산당서기장은 불요불급한 공무원들의 외유를 자
제토록 지시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