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28일 정부 및 군 관련기관 주요관계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군 통합방위 실무회의'를 열고 적의 침투에 대비한 작전태
세 및 밀입국 방지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실무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안보상 취약시기인 올해말부터
내년 4월까지 주민신고 및 가용전력과 수단을 총동원해 ▲밀항 알선.모
집책을 색출, 처벌하고 ▲ 취약시간대(20시∼04시)의 어선 입출항 자제
및 선박통제를 강화키로 했다고 합참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