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전3승 챔피언 결정전***.

만도위니아와 석탑건설이 창설대회인 '95한국아이스하키리그전 정
규리그에서 1,2위를 확정지어 5전3승제의 챔피언 결정전을 벌이게 됐다.

이미 정규리그 1위를 결정지은 만도는 27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
어진 대회 최종전에서 한국찬과 신현대의 연속골로 를 2-0으로
제압, 정규리그를 12게임무패(11승1무)로 마감했다.

또 의 패배로 석탑건설은 2위가 확정돼 다음달 5일부터 열리
는 챔피언 결정전은 당초 예상대로 만도위니아와 석탑건설의 맞수 대결
로 치러지게 됐다.

호화멤버의 만도는 이날 2차례나 골포스트를 때리는 불운으로 1피
리어드를 득점없이 비긴뒤 2피리어드 14분40초에 한국찬이 상대진영 오
른쪽에서 강한 슛을 성공시켜 앞서 나갔다.

의 집요한 공격을 잘 막아낸 만도는 첫 득점후 약 3분만에
상대 골문앞 혼전중 흘러나온 퍽을 신현대가 가볍게 추가골로연결, 2-0
으로 달아났다.

한편 는 1년생 박준호의 결승골로 에 2-1로 신승, 1차
대회 패배를 설욕했다.

이로써 는 지난 3일 경희대전에서 3-0으로 승리한 뒤 24일만
에, 그리고 8연패뒤 1승을 추가하면서 와 함께 2승9패, 공동 6위
를 기록했다.

◇2차대회 9일째 전적
△풀리그
만도위니아(11승1무) 2(0-0 2-0 0-0)0 (7승4패)
(2승9패) 2(1-0 0-1 1-0)1 (2승9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