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축구스타 디에고 마라도나가 자국정부의 청소년 마약
퇴치 캠페인에 참가했다.
마라도나는 22일 카를로스 메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만난 뒤 "마
약은 우리 주변 곳곳에 널려 있으며 청소년들이 손에 넣기에도 수월하
다"고 말했다.
마라도나는 이어 "딸 둘을 가진 아버지로서, 또한 내 경험상 청소
년들이 마약과 같은 위험한 덫에 걸리지 않길 바란다"고 충고했다.
마라도나는 지난 91년 마약 소지등 혐의로 체포돼 법원의 감호 치
료를 받은 바있다.